-
골프계 대부의 복심, KPGA 차기 회장 도전장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가 지난 12일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마쳤다. 선수들의 타이틀 경쟁은 끝났지만 차기 회장 선거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
-
KPGA 차기 회장 경선, 기업총수와 기업총수 보좌역의 대결
지난 해 2023년 계획을 밝히는 구자철 KPGA 회장.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가 12일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선수들의
-
[이번 주 핫뉴스]북 도발?…11일 韓 기준금리ㆍ13일 美 CPI 등 주요 지표 공개 이어져(10~16일)
4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선거법 개정 #이재명 #양곡관리법 #바이든 아일랜드 방문 #룰라 방중 #탈북어민강제북송사건 재판 #정순신 청문회 #기준금리 #美 CPI #한미
-
[골프소식]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外
타이틀리스트가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한정판을 출시했다. 사진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올 블랙의 압도적인 외관을 자랑하
-
KPGA의 이상한 심판 쇄신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로고. 이달 초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는 “경기위원회의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TF팀을 꾸려 4개월간 선발 및 운영에 대한 전면적
-
2019 필드 반란…300야드 장타자 납시오
남자 프로골프에 장타자 전성시대가 오는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듯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가 300야드를 넘는 선수가 줄을 잇는다. KPGA에 따르면 2
-
폭염인데 반바지에 무릎 양말? 이상한 필드 복장 규정
━ [더, 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1) 친구들과 폭염속에서도 반바지 차림으로 즐겁게 골프를 쳤다. [사진 민국홍] “폭염은 모기 숫자를 반으로 줄이더니 반바
-
세계가 인정한 명문 골프장…삼성가 손자들 '최고' 경쟁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0) 최근 골프다이제스트가 발표한 전 세계 100대 골프장에 국내에선 남해의 사우스 케이프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과
-
김병준 프로암 참가가 야단법석 떨 일인가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9)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대위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
우승 위해 이름 바꾼 김준성, 1년 만에 정상 등극
한국 남자골프 유망주 김준성(25)이 국내 메이저대회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권 정상에 올랐다.KPGA선수권 트로피를 든 김준성. [사진 KPGA]김준성은 28일 경남 양산
-
김준성, 박인비급 퍼트로 KPGA 선수권 역전 우승
한국 남자 골프의 유망주 김준성(25)이 28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7언더파 65타, 합계 18언더파
-
자선 골프 대회 ‘동아회원권 스타 최강전’ 개최…이재룡·박광현·신수지·한영 등 총출동
연예인과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자선 골프 대회 ‘동아회원권 스타 최강전’에 출전해 팀 대항전을 벌인다. ‘스타팀’은 이재룡, 박선영, 구본승, 신수지를 비롯해
-
2014 유러피언 투어 ‘더 챔피언십’ 대회 한국 선수들 선전
[사진설명] 우승컵을 든 펠리페 아귈라 지난 5월 1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의 라구나 내셔널 골프장에서 개최된 유러피언 프로골프(EPGA) 투어 ‘2014 더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
-
양용은, 국내파와 매치플레이 한판 승부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KB국민은행)이 국내파 선수들과 매치플레이 대결을 펼친다. 양용은은 21일부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KPGA투어 김병준
프로 골퍼들이 그린에 올라서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볼이 그린에 떨어지면서 생긴 피치 마크를 수리하는 것이다. 프로들은 대부분 피치 마크 수리기(피치 포크)를 몸에
-
[golf&] 두 번 우승한 선수 한 사람도 없다
올 시즌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의 공통점은 뭘까. 정답은 시즌 중반이 지나도록 아직 2승 이상을 거둔 다승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KLPGA투어는 올 시즌 13개
-
“김병준 일 낼 줄 알았지” 프로들도 박수 쳐준 첫 우승
“저 선수 누구야.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 이제야 나타난 거야.”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끝난 제54회 대신증권 KPG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챔피언
-
[다이제스트] KPGA챔피언십 김병준 생애 첫 승 外
◆KPGA챔피언십 김병준 생애 첫 승 ‘무명’ 김병준(29·타이틀리스트)이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했다. 프로 데뷔 2년차인 김병준은 28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 골프장
-
무명 김병준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로 장식
'무명' 김병준(29·타이틀리스트)이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했다. 프로 2년차인 김병준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아시아나 골프장 동코스(파72·6800야드)에서 끝난